발매예정일보다 한달 정도 밀린 뒤에야 받아본 RE/100 건담 린트블룸. 첫 RE/100이자 두번째 건담 빌드 계열 기체. 그냥 예뻐서 예약했습니다. 박스가 의외로 크네요. 하이레졸이랑 비슷한 정도의 크깁니다.
클리어 도료랑 신너가 다 떨어져서 도료도 구입!
본격적으로 도색하려는 건 아니고, 그냥 포인트 도색용입니다(센서 같은).
지인을 통해 수리 받은 스핑크스. 이제 갓마즈 다시 부활이네유. 이렇게 루리웹을 통해 알게 된 분의 도움을 또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