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외로 박스가 작네요.
택배 박스를 열고 패키지를 보는데, 어째서인지 YATTODETAMAN이란 글자를 보고는 "드디어 나왔다 맨!" 하는 박준형님의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자동 재생 되더라는...
드디어 유딩 시절 완성 못 한 한을 풀어줄 수 있겠네요(어릴 때 카피판으로 나왔던 대거신 프라는 제 인생 통틀어 만들어 본 프라 중 끝까지 완성 못 해 본 것 중 하나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
☆잉여인간☆ 접속 : 3613 Lv. 4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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