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은 MG로만 MGEX까지 총 여섯번이나 만들어봐놓고, 라이벌격인 기체 시난주는 처음 만들어보네요.
조립하는 재미가 꽤 좋은 데다, 볼륨감도 좋아서 만들 맛이 납니다.
다만, 프라의 가격을 감안하면 프로펠런트 탱크의 슬러스터 부분? 저게 부품 분할이 안 된 게 이해가 안 가네요.
나중에 시난주 스타인도 한 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잉여인간☆ 접속 : 3609 Lv. 4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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