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자 지음 / 김흥수 옮김『러일전쟁과 대한제국』
읽을만 한 책 없나 찾아보다 눈에 띄어 구입한 책입니다.
생각해보니 대한제국 시절에 관련된 책을 읽어 본 적이 별로 없더라구요.
혼고 가즈토 지음 / 이민연 옮김『센고쿠 시대 무장의 명암 -세키가하라 전투의 배신과 음모-』
전에 루리웹 도서 정보를 통해 발매하는 걸 알게 된 책으로, 그동안 국내서 발간된 세키가하라 전투 관련 서적에 비해 읽을 거리가 많아 보여서 구입하게 되었네요.
포켓북 사이즈 보다는 좀 크긴하지만, 일반 서적에 비해 작은 사이즈라 들고다니며 읽기 편할 듯 합니다.
김산해 지음『최초의 역사 수메르』입니다.
역시나 루리웹을 통해 발매 정보를 알게 되어 구매 리스트에 올려뒀다가 이번에 함께 구입했네요.
수메르와 관련 된 책이라고는 읽어 본 게 길가메시 서사시 밖에 없어서 이런 책의 발간은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도착한 RG 갓건담용 확장 세트입니다.
동생 하나 줄려고 두 세트 구입했었네요.
HGCE 로드 아스트레이 오메가.
대검도 모자라 사복검을 든 아스트레이라니!!
처음 예약 받았을 땐 놓쳤다가 2차 예약 때 냉큼 예약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빨리 만들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