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구조가 특이해서 포즈 잡기 참 애매한 것만 빼면, 만드는 재미도 있고, 조형도 예쁘게 나온 것 같아 대만족입니다.
건담 마커와 에나멜로 눈에 띄지 않게 부분 도색 후 무광 마감해줬네요.
이걸 만들면서 느낀 게, 요즘은 그토록 선호했던 MG보다, HG 쪽이 뭔가 더 재미있는 거 같아요.
나이가 들어버린 탓일려나요?
☆잉여인간☆ 접속 : 3610 Lv. 4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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