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어바웃 타임』입니다. 크리스마스 세일 기간에 저렴하게 구입했네요.
이전 판본은 일반적인 파란 케이스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케이스 컬러가 바꼈네요.
『지온병 열전피아 -의리의 사나이들-』입니다.
커버를 보아하니 쿠쿠르스 도안의 섬 개봉 기념으로 나온 게 아닌가 싶네요.
에노모토 아키의『넘버 2의 일본사』입니다.
고대부터 에도시대 말기까지 활약한 주역을 보좌한 2인자들을 소개하고 있어, 재미있어 보여 구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