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랜 활동곡도 아니어서 유명한 곡도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잠들기 전엔 이 노래가 나오는 부분까지 테입을 감아서 꼭 듣고 자곤했었습니다.
당시 가슴 절절한 짝사랑을 하고 있었던 것도 아닌 시기였는데, 이 노래의 뭐가 그리 끌렸었는지...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들어보니 그저 곡 자체가 좋아서 열심히 들었던 걸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잉여인간☆ 접속 : 3609 Lv. 4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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