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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스가 시카오 -?夏の夜のユメ(한여름 밤의 꿈) (0) 2015/07/04 AM 07:53





ぼくは孤?でウソつき
(나는 고독한 데다 거짓말쟁이야)
いつもユメばかり見てる
(언제나 꿈 같은 것 만 꾸고 있어)
君は?づいてないふり
(너는 신경쓰지 않는 척)
だけどそれでも抱きしめるんだ
(그래도 나를 품어주었지)

まるで吸血鬼みたいに君のやさしさを
(마치 흡혈귀가 된 것 마냥 너의 따스함을)
吸い?くしてしまう?がするんだ
(모조리 빨아먹어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ひとつ終わらない悲しみが僕らを包み?んだら
(하나 끝나지 않는 슬픔이 우리들을 감싸버린다면)
抱き合って朝を待とう
(부둥켜 안고서 아침을 기다릴거야)
いつか治らない傷跡もぼくら許せるのかな
(언젠가 낫지 않을 상처도 우리를 용서해줄 수 있을까)
あの頃とかわらない笑顔で...
(그때와 다름 없는 미소로...)


?夜中ぼくは夢をみて
(한밤중에 나는 꿈을 꿨어)
ひどくうなされて目をさました
(심하게 가위를 눌린 뒤 눈을 떴지)
?夏の夜の暗い夢
(한여름 밤의 어두운 꿈)
窓の外に果てしないヤミ
(창밖에는 끝없는 어둠)

鏡の中にうつった憎しみと嫉妬
(거울 속에 비친 미움과 질투)
愛と欲望とぬくもりと
(사랑과 욕망과 따스함과)

そしてゆっくり目を閉じたら君がまぶたに浮かんで
(그리고 천천히 눈을 감으면 네가 눈 앞에 떠올랐다가)
振り向いて消えてしまうよ
(뒤돌아 보면 사라져버리고 말아)
もし約束のあの場所にたどり着けないとしても
(만약 약속한 곳에 닿지 못한다 하더라도)
君の手をぼくははなさないだろう...
(나는 너의 손을 놓지 않을거야...)

君がやさしく笑った遠い世界の出?事みたいに
(네가 따스하게 웃었어... 아득히 먼 세상에서 일어난 일처럼)
ぼくは孤?でウソつき、いつもユメばかり見てる
(나는 고독한 데다 거짓말쟁이야... 언제나 꿈 같은 것만 꾸고 있어)





새벽 알바를 끝내고 집으로 오는 길에 해장국 집에 들려 아침을 때울겸 해장국 한 그릇에 소주 한병을 먹고서, 아침해가 뜨는 것과 함께 집으로 천천히 걸어 올라오며 이 노랠 들었습니다.
꽤 운치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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