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더 포크 크루세이더스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그 아름답던 사랑을 다시 한번)

命かけてと誓った日から
(이 한 목숨 걸어보겠다고 맹세한 그날부터)
素敵な思い出、?してきたのに
(멋진 추억들을 남겼었는데)

あの時同じ花を見て
(그때 같은 꽃을 보며)
美しいといった二人の
(아름답다 했던 두 사람의)
心が今はもう通わない
(마음이 이젠 더 이상 똑같지 않아)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그 아름답던 사랑을 다시 한번)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그 아름답던 사랑을 다시 한번)


赤トンボの唄を歌った空は
(고추잠자리가 노래하던 하늘은)
何にも?わっていないけれど
(하나도 변한 게 없는데)

あの時ずっと夕?けを
(그시절 영원히 저녁놀을)
追いかけていった二人の
(쫒아가보자 말했던 두 사람의)
心が今はもう通わない
(마음이 이젠 더 이상 똑같지 않아)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그 아름답던 사랑을 다시 한번)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그 아름답던 사랑을 다시 한번)


?い荒野にぽつんといるよで
(넓은 황야에 홀로 있어)
?が知らずにあふれてくるのさ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

あの時風が流れても
(그때 바람이 불어온다해도)
?わらないといった二人の
(변치 말자던 두 사람의)
心が今はもう通わない
(마음이 이젠 더 이상 똑같지 않아)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그 아름답던 사랑을 다시 한번)
あの素晴しい愛をもう一度
(그 아름답던 사랑을 다시 한번)




영화『박치기』를 보셨다면「임진강」과 더불어 이 노랠 기억하시는 분이 많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