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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Mr.Children -君がいた夏(네가 있던 여름) (0) 2015/07/23 PM 01:25




夕暮れの海にほほを染めた君が
(해질녘 바닷가에서 두 볼을 물들인 네가)
誰よりも、何よりも一番好きだった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좋았어)
二人していつもあの海を見てたね
(언제나 둘이서 저 바다를 바라봤었지)
日に?けたお互いの肩にもたれたまま
(햇살에 태운 서로의 어깨를 기댄 채로)
一日中笑ってた
(하루 종일 웃었어)

キリンぐらい首を長くしてずっと
(기린처럼 목을 빼고 언제나)
待っていたのがまるで夢のように
(기다렸던 게 마치 꿈만 같아)

また夏が終わるもうさよならだね
(또 다시 여름이 끝나고 이제 헤어져야 해)
時は二人を引き離して行く
(시간은 우리 둘을 갈라놓겠지)
おもちゃの時計の針を?しても
(장난감 시계 바늘을 되돌려봐도)
何も?わらない I will miss you...
(아무것도 변하지 않겠지... 네가 그리울거야)


君と出?ってから何も手につかずに
(너와 만난 뒤부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
意味のない落書きを繰り返しているよ
(매일 매일 의미없는 낙서만 하고 있어)
誰よりも早く君を見つけたくて
(누구보다 먼저 너를 찾고 싶어서)
自?車で?け?けた?夏の朝早く
(한여름 이른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고 내달렸어)
波打ち際たどって
(파도를 더듬어가며)

秋が?れば僕らまたもとの場所へ?ってくけど
(가을이 오면 우리들은 또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아가겠지만)
?持ちはこのまま
(마음 만은 그대로인걸)

また夏が終わるもうさよならだね
(또 다시 여름이 끝나고 이제 헤어져야 해)
時は二人を引き離して行く
(시간은 우리 둘을 갈라놓겠지)
言葉にできずにそっと離れても
(아무말 못 하고 살며시 헤어지지만)
いつか、この胸に I will miss you...
(언젠가 내 가슴 속에선 너를 그리워하게 될거야...)


ひまわりの坂道
(해바라기가 핀 언덕길)
?け下りてく君が振り向いた
(재빨리 뛰어 내려가던 네가 뒤돌아보던)
あの空の眩しさが今でも
(저 하늘의 눈부심은 지금도 여전해)

また夏が終わるもうさよならだね
(또 다시 여름이 끝나고 이제 헤어져야 해)
時は二人を引き離して行く
(시간은 우리 둘을 갈라놓겠지)
おもちゃの時計の針を?しても
(장난감 시계 바늘을 되돌려봐도)
何も?わらない I will miss you...
(아무것도 변하지 않겠지... 네가 그리울거야)




미스치루가 낸 첫번째 싱글인데, 당시엔 아직 지명도가 없었던 탓인지 썩 인기가 있던 곡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이야 미스치루의 첫 싱글로서 팬들에겐 의미있는 곡이 되었지만, 미스치루의 싱글들 중에선 여전히 최저 판매수를 자랑하고(?) 있는 곡이죠.
매년 여름이 오면, MP3P에 꼭 넣어두고 듣는 곡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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