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인간☆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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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Mr.Children -しるし(증표) (1) 2015/07/27 PM 08:42





最初からこうなることが決まっていたみたいに
(처음부터 이렇게 되리라는 것이 정해져 있었던 것처럼)
違うテンポで刻む鼓動を互いが聞いてる
(다른 템포로 새겨놓은 고동을 서로 듣고 있어)
どんな言葉を選んでもどこか?っぽいんだ
(어떤 말을 골라봐도 어딘가 거짓말 같아서)
左?に書いた手紙、ぐちゃぐちゃに丸めて捨てる
(좌뇌로 써둔 편지를 엉망으로 구겨버렸어)

心の?は君に?くのかな?
(마음의 소리가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沈?の歌に?って
(침묵의 노래를 타고서)

ダ?リンダ?リン
(내 사랑... 내 사랑...)
いろんな角度から君を見てきた
(여러 각도에서 너를 봐 왔어)
そのどれもが素晴しくて
(모든 게 멋있어서)
僕は愛を思い知るんだ
(나는 사랑을 깨달았어)
"半信半疑 = 傷つかない?の予防線"を
("반신반의 = 상처 받지 않기 위한 방어막"을)
今、微妙なニュアンスで君は示そうとしている
(현재, 미묘한 뉘앙스로 너는 보여주려 하고 있어)


"おんなじ顔をしてる"と誰かが冷やかした??
("얼굴이 닮았네"라며 누군가가 놀려댔던 사진)
僕等は似ているのかなぁ? それとも似てきたのかなぁ?
(우리들은 닮아있었던걸까? 아니면 닮아왔던걸까?)
面倒臭いって思うくらいに?面目に向き合っていた
(귀찮다고 생각될 만큼 진지하게 서로를 바라봤었지)
?はずみだった自分を羨ましくなるほどに
(경솔했던 자신이 부러워질 정도로)

心の?は誰が聞くこともない
(마음의 소리는 누구도 들을 수 없어)
それもいい、その方がいい
(그래도 괜찮아... 그러는 게 나아)

ダ?リンダ?リン
(내 사랑... 내 사랑...)
いろんな顔を持つ君を知ってるよ
(다양한 표정을 가진 너를 알았어)
何をして過ごしていたって思い出して苦しくなるんだ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을지를 떠올리면 괴로워져)
カレンダ?に記入したいくつもの記念日より
(달력에 기입해 둔 몇번의 기념일을 통해)
小刻みに鮮明に僕の記憶を埋めつくす
(가늘고 선명하게 내 기억을 가득 매워)


泣いたり、笑ったり不安定な想いだけど
(울거나 웃거나... 불안정한 마음이지만)
それが君と僕のしるし
(그것이 너와 나의 증표)

ダ?リンダ?リン
(내 사랑... 내 사랑...)
いろんな角度から君を見てきた
(여러 각도에서 너를 봐 왔어)
共に生きれない日が?たって、どうせ愛してしまうと思うんだ
(함께 살 수 없는 날이 온다해도, 어짜피 사랑해버릴거라 생각했어)
ダ?リンダ?リン
(내 사랑... 내 사랑...)
Oh My Darling...
狂おしく鮮明に僕の記憶を生めつくす
(미칠 것 처럼... 선명하게 내 기억을 만들어 가)
ダ?リンダ?リン
(내 사랑... 내 사랑...)






시다 미라이가 아직 아역이었을 때, 중학생 소녀가 임신을 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일을 겪어가는 내용의 드라마에 출연했었는데, 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이 노래가 그 드라마의 주제곡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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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아오이    친구신청

"14세의 어머니"였던거 같네요. 상당히 충격적인 소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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