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えばただ傷つけ泣かせた夜もあったね
(생각해보면, 그저 상처를 주고 울린 밤도 있었지)
こんな僕ではあるけれど誰より君を愛している
(이런 나지만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고 있어)
深夜の君の電話さみしい?を聞けば
(심야에 걸려온 너의 전화, 쓸쓸한 목소리를 듣다보면)
二人遠く離れている距離がやけに悔しかった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사람의 거리에 너무나 화가 났어)
もう二度と放さない君の瞳
(두번 다시 놓지 않을 너의 그 눈빛)
僕は君をずっと守ってゆく
(나는 너를 언제까지나 지켜낼꺼야)
同じ時間の中、同じ道を?き
(같은 시간 속, 같은 길을 걸으며)
想い出刻み?んで
(추억을 하나 둘 만들어갈거야)
今、君に誓おうよ僕を信じていて
(지금 너에게 맹세할게. 나를 믿어줘)
その瞳をそらさないでその笑顔を忘れないで
(그 눈빛을 잃지 말고, 그 미소를 잊지 말아줘)
いい事ばかりじゃないけど?はもういらない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눈물은 더 이상 없을거야)
だってこれからいつも君は一人じゃないのだから
(왜냐면 이제부터 언제나 너는 혼자가 아닐테니까)
冷たい雨の中、傘も差さずに
(차가운 빗속에서 우산도 없이)
二人海まで?いたあの頃
(둘이서 바다까지 걸었던 그 시절)
これからもずっとそばにいて
(이제부터라도 언제나 곁에 있으면서)
愛を贈りたいから
(사랑을 주고 싶으니까)
もう二度と放さない君の瞳
(두번 다시 놓지 않을 너의 그 눈빛)
僕は君をずっと守ってゆく
(나는 너를 언제까지나 지켜낼꺼야)
これからもずっとそばにいて
(이제부터라도 언제나 곁에 있으면서)
愛を贈りたいから
(사랑을 주고 싶으니까)
愛を贈りたいから...
(사랑을 주고 싶으니까...)
Forever... We Can Get Along Together...
야마네 야스히로가 결혼식을 앞두고 아내가 될 사람을 위해 쓰기 시작해, 결혼식 전날밤에 완성시킨 노래로 유명한 곡으로, 90년대 초반에 일본에서 꽤 많은 사랑을 받은 90년대 초 대표 발라드 곡입니다.
우리나라 가수인 포지션이 Never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 하기도 했는데, 포지션 버전도 꽤 좋으니 언제 기회되면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