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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오쿠 하나코 -さよならの記憶(이별의 기억) (3)
2015/07/30 PM 06:05 |
?いでいた君の手を僕はなぜ離してしまった
(잡고 있던 너의 손을, 어째서인지 나는 놓고 말았어)
夕日が落ちてゆく道、ただひたすらに?いていた
(저녁해가 저물어가는 길, 그저 묵묵히 걷고 있었지)
あの時の君の?をいつか忘れてゆくのかな?
(그때 네가 흘린 눈물을 언젠가는 잊어가겠지?)
重ねていた時間の?がどこかで聞こえている
(거듭해 가는 시간의 소리가 어딘가에서 들리고 있어)
君が好きだと言えずにいた
(네가 좋다고 말하지 못했어)
あの日の僕らは泣いていた
(그날 우리들은 울고 있었지)
また一つずつ思い出が?えてく
(또 하나씩 추억이 늘어 가)
これが最後の記憶、僕たちのサヨナラの記憶
(이것이 마지막 기억... 우리들이 겪은 이별의 기억...)
二人で見つけた空に何を映せばよかったのか
(둘이서 바라봤던 하늘에 무엇을 비춰보면 좋을까?)
今なら分かる?がする、あの時は?づけなかった
(이제는 알 수 있을 것 같아. 그때는 몰랐지만)
幸せという箱の中に君を探していたのかな?
(행복이라는 상자 속에서 너를 찾고 있을까?)
僕はまだ心の?に痛みが彷徨ってる
(내 마음 깊은 곳에선 여전히 아픔이 맴돌고 있어)
君が好きだと言えずにいた
(네가 좋다고 말하지 못했어)
何度も抱きしめていたのに
(몇번이나 서로를 안아주었는데도)
また一つずつ思い出が?えてく
(또 하나씩 추억이 늘어 가)
これが最後の記憶、僕たちのサヨナラの記憶
(이것이 마지막 기억... 우리들이 겪은 이별의 기억...)
遠ざかる二つの道
(멀어져 가는 두갈래 길)
ただ指差して
(그저 손가락 끝으로 가리키고 있어)
僕は動けないまま...
(나는 움직이지 않은 채로...)
君が好きだと言えずにいた
(네가 좋다고 말하지 못했어)
あの日の僕らは泣いていた
(그날 우리들은 울고 있었지)
また一つずつ思い出が?えてく
(또 하나씩 추억이 늘어 가)
これが最後の記憶...
(이것이 마지막 기억...)
僕たちのサヨナラの記憶...
(우리들이 겪은 이별의 기억...)
오쿠 하나코의 목소리엔 묘한 울림이 있어서, 노래들을 듣다보면 왠지 아련해지는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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