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るベッド、息切らして奴がやってくる
(녀석이 찾아와 숨을 헐떡이며 침대로 들어 와)
腕の中で明日の男を思う
(품 속에서 내일의 남자를 생각해)
疲れた肩、タバコふかし見えた煙が
(지친 어깨, 담배를 피우며 바라본 연기가)
消える頃に私の肌はもう乾く
(사라질 무렵 내 피부도 이미 매말라 있어)
リズムに合わせて踊るその汗は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그 땀은)
限界の?間を超えては襲う
(한계의 사이 사이를 넘어서 나를 덥쳐오고는)
手に染まる愛を?らい飛べるのさ
(손에 물든 사랑을 먹고 날아가는거야)
一瞬の?い者に指令は下された。
(한순간의 헛된 이에게 지령은 내려졌지)
探し出せその手で欲望
(찾아봐, 그 손으로 욕망을)
打ち焦がせその手で愛情
(다시 태워보는거야, 그 손으로 애정을)
信じて宿る愛は美しい
(믿어줘, 깃들어 있는 사랑은 아름답다는걸)
解き明かせその身で唇
(녹여줘, 그 몸으로 내 입술을)
突き上げよその身で感情
(부딪혀 봐 그 몸으로 감정을)
愛に狂う女は美しい
(사랑에 미쳐버린 여자는 아름답거든)
拭った風、?を?り?を誘う。
(매말라버린 바람이, 뺨을 때리는 눈물을 자아내게 해)
癖になって今夜も逃げられないわ。
(버릇이 되어 오늘밤도 달아날 수 없어)
毛を?める猫のように擦り寄って
(고양이처럼 바짝 다가와 털을 핥으며)
塞がった心を後ろ押ししてる
(꽉 막힌 마음을 든든히 받쳐주고 있어)
飛び散った月追越し決めるのさ!
(산산히 흩어져버린 달을 추월하는 게 당연하잖아)
偉大な愛の力がここに?えられた。
(위대한 사랑의 힘이 여기서 주어졌어)
切り落とせ踊れない願望!
(잘라버려 줘 춤추지 않는 욕망을)
踏み?れ必要ないプライド!
(짓밟아버려 쓸모 없는 자존심을)
信じて宿る愛は美しい
(믿어줘, 깃들어 있는 사랑은 아름답다는걸)
?き起こせ限りない快感!
(일으켜줘, 끝없는 쾌감을)
取り上げろ迷わない抵抗!
(망설임 없이 빼앗아버려 저항을)
愛に狂う女は美しい。
(사랑에 미친 여자는 아름답거든)
きりの亡いこんな愛などに振り回されているわ?酷に...
(죽어버린 이딴 사랑에 휘둘리고 있어, 잔혹하게)
愛の型ならば否定出?ない私の?だわ!
(사랑의 형태라면 부정할 수 없는 내 증표야)
リズムに合わせて踊るその汗は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그 땀은)
限界の?間を超えては襲う
(한계의 사이 사이를 넘어서 나를 덥쳐오고는)
手に染まる愛を?らい飛べるのさ
(손에 물든 사랑을 먹고 날아가는거야)
一瞬の?い者に指令は下された。
(한순간의 헛된 이에게 지령은 내려졌지)
探し出せその手で欲望
(찾아봐, 그 손으로 욕망을)
打ち焦がせその手で愛情
(다시 태워보는거야, 그 손으로 애정을)
信じて宿る愛は美しい
(믿어줘, 깃들어 있는 사랑은 아름답다는걸)
解き明かせその身で唇
(녹여줘, 그 몸으로 내 입술을)
突き上げよその身で感情
(부딪혀 봐 그 몸으로 감정을)
愛に狂う女は美しい
(사랑에 미쳐버린 여자는 아름답거든)
이 노랠 처음 들었을 때 많이 놀랬었습니다.
어린 아가씨가 멋진 재즈 리듬을 타고 섹스를 노래하고 있었으니까요(이 노래를 불렀을 때, 나카시마 미카의 나이가 스무살. 한국나이로는 스물한살 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곡의 분위기도 그렇고, 나카시마 미카의 목소리도 그렇고,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없는 노래였기 때문에, 그녀의 두번째 앨범『LØVE』안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습니다.
풀버전 뮤직비디오가 없다는 게 정말 아쉬운 곡이예요.
사실 이 앨범에서 버릴 곡은 단 한곡도 없지요.
전곡이 명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