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첫번째 곡으로 리치의「마지막 변명」과, 원곡인 토쿠나가 히데아키의「最後の言い?(마지막 변명)」을 비교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이쪽은 정식 리메이크 곡이예요.^^
[리치의「마지막 변명」]
[토쿠나가 히데아키의「最後の言い?(마지막 변명)」]
?たふりがこんなにつらいことだとは
(자는 척 하는게 이렇게 괴로운 일인줄 몰랐어)
今落ちた滴は?だね
(지금 떨어지는 물방울은 눈물일거야)
そして君が出て行く夜明けを待って
(그리고 네가 나갈 새벽을 기다려)
暗闇が恐い君のことだから
(어둠을 무서워하는 너니까)
いちばん大事なものが
(가장 소중한 존재가)
いちばん遠くへ行くよ
(가장 먼 곳으로 가버리고 있어)
こんなに?えた君のすべてが思い出になる
(이렇게 기억에 담으면 너의 모든 것이 추억이 되어 가)
誰からも君なら好かれると思う
(너라면 누구에게나 사랑받으리라 생각해)
心配はいらない寂しいよ
(걱정할 필요는 없어, 그저 조금 쓸쓸할 뿐이야)
無理に僕のためだとサヨナラの理由
(무리해서 "내가 나빠"라고 말한 이별의 이유)
思ってる君だから切なくて
(나를 생각해주는 네가 너무 안타까워)
いちばん近くにいても
(가장 가까이에 있어도)
いちばん判り合えない
(서로를 제대로 이해해 주지 못 했어)
こんなに愛した僕のすべてが言い?になる
(이렇게나 사랑했던 나의 모든 것이 변명이 되어 가)
いちばん大事なものが
(가장 소중한 존재가)
いちばん遠くへ行くよ
(가장 먼 곳으로 가버리고 있어)
こんなに?えた君のすべてが思い出になる
(이렇게 기억에 담으면 너의 모든 것이 추억이 되어 가)
いちばん近くにいても
(가장 가까이에 있어도)
いちばん判り合えない
(서로를 제대로 이해해 주지 못 했어)
こんなに愛した僕のすべてが言い?になる
(이렇게나 사랑했던 나의 모든 것이 변명이 되어 가)
가사의 내용이 다르긴 하지만, 둘 다 좋은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