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E.O.S의「넌 남이 아냐」와 샤란Q의「上?京?物?語(상경 이야기)」를 비교해서 들어보겠습니다.
[E.O.S의「넌 남이 아냐」]
[샤란Q의「上?京?物?語(상경 이야기)」]
ランララララランランランランラン
(란라라라라란란란란란)
そんなメロディ?を??のまま歌う君は
(그런 멜로디를 울먹인 채 노래하던 너는)
聞こえているのに聞こえないように
(들리지만 들리지 않은 듯이)
消えそうとしてるの"さよなら"
(꺼져 가는 목소리로 "안녕")
"東京"へ向かう僕を見送る君の言葉はない
(토쿄로 떠나는 나를 배웅하던 너는 아무 말도 없었어)
時として?人の二人には愛の深さ計る事件があり
(한때 연인이었던 두 사람에겐 사랑의 깊이를 알 수 있었던 사건이 있었지)
別れるの別れない二人には愛の答え出せず離れて行く
(헤어져야하는데, 헤어지지 못 하는 두 사람은 사랑의 해답을 찾지 못 하고 멀어져 가)
悲しいね
(너무나 슬퍼)
ランラララが?で歌えなくなって
(란라라라... 눈물로 노래할 수 없게 되자)
"ずっと待ってる"とつぶやく君
("언제까지고 기다릴게"라며 읊조리던 너)
本?は抱きしめ慰めたいけど
(실은 너를 안고 위로해주고 싶었지만)
素直になれない僕は
(나는 솔직하지 못 했어)
どこまでも付いて?て欲しかったその言葉言えずに
(어디든 따라와줬으면 좋겠어... 그 말을 하지 못 하고)
時として?人の二人には愛の切なさにすれ違ったまま
(한때 연인이었던 두 사람은 사랑이란 애절함에 스쳐가는 채로)
別れるの別れない二人には愛の行方知れず離れて行く
(헤어져야하는데 헤어지지 못 하는 두 사람은 사랑의 행방을 모른 채 멀어져 가)
悲しいね
(너무나 슬퍼)
いつの日か東京で夢?え
(언젠가 토쿄에서 꿈을 이룬다면)
僕は君のことを迎えに行く
(나는 너를 맞이하러 갈거야)
離れない離さない今度
(헤어지지 않을거야... 너를 놓지 않을거야... 다음번에는)
こそどこまでも付いて?いと言えるだろう
(어디까지고 나를 따라와 달라고 말할거야)
心から
(진심으로...)
E.O.S의 곡은 뮤비로 올려볼랬는데, 퍼가기 금지가 되어 있어서 방송 영상을 올리고, 샤란Q의 원곡은 제대로 된 영상이 없어서 메들리 영상을 올립니다.
젊은 시절 층쿠 씨 포스가 ㅎㄷㄷ하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