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비교해 들어볼 곡은 캔의「My Way」와 TUBE의「きっとと?こかて?(분명 어디엔가)」입니다.
정식 리메이크 곡으로, 캔이 부른 두번째 TUBE 곡이네요.
[캔의「My Way」]
[TUBE의「きっとと?こかて?(분명 어디엔가)」]
失くして?が付くいつでもかけがえない人
(잃고나서야 깨닫게 된 마음껏 볼 수 없는 그 사람)
?でにじむ星空じゃ未?さえ見えなくて
(눈물로 번진 밤하늘은 미래조차 보이지 않아)
傷つけて、裏切ることねじれる僕はだめだね
(상처를 주고, 배신해버린 뒤틀린 나는 쓸모없는 남자였어)
きっと、どこかでめぐり逢う
(분명... 어딘가에서 만날)
形ある答え、僕にも見えるはず
(형태를 갖춘 해답이 나에게도 보이겠지)
いつか解りあえる、許しあえる
(언젠가 오해를 풀고 서로를 용서할)
そんな日が?るまで言えない、サヨナラは
(그런 날이 올 때까지는 말하지 않을꺼야... 이별은)
受話器で?える愛さえ君に?かない
(수화기로 전한 사랑 따윈 너에게 닿지 않아)
一人ぼっちを詰め?んだコンビニの?り道
(외톨이임을 가득 담은 채 편의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寂しくて、?がっては素直に言えないご免が
(외로워서... 허세만 부려서는 솔직하게 말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그말을)
愛がいつも側にあると
(언제나 사랑이 곁에 있다는걸)
?付かない、見えないものだね、こんなにも
(몰랐었어... 이렇게 보이지 않았으니까)
支えられて、?まされて
(힘을 주고 격려받으며)
?いて?たんだ僕らは
(걸어 온 우리들은)
いつでも、これからも
(언제라도... 앞으로도...)
きっと、どこかでめぐり逢う
(분명... 어딘가에서 만날)
形ある答え、僕にも見えるはず
(형태를 갖춘 해답이 나에게도 보이겠지)
いつか解りあえる、許しあえる
(언젠가 오해를 풀고 서로를 용서할)
そんな日が?るまで言えない、サヨナラは
(그런 날이 올 때까지는 말하지 않을꺼야... 이별은)
내생에 봄날은 간다, My Way 는 TUBE
내일 또 생각이 나겠지 안전지대
두번째 겨울이야기 사잔올스타
생각해보니 일본곡 리메이크 1인자는 개인적으로 포지션이 아닌가 싶네요
리메이크한 곡도 엄청 많고 또 원곡 분위기를 잘 살려서 듣기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