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り添いあなたを見る
(다가가서 그대를 봤어요)
音もなく積もる信?が
(소리 없이 쌓여가는 신뢰가)
ささやかな?日の中
(사소한 매일 매일을 보내던 중에)
答えてくれる
(대답해 주었어요)
艶めく時
(반짝이기 시작할 때)
So Beautiful Smile For Me
何一つ言葉はなくても
(아무말 하지 않아도)
あなたは今を魅せてくれる
(그대는 오늘을 매료시켜줘요)
幸せなひと時
(행복한 한때를)
眠りに落ちてしまう
(잠에 빠져버리면)
そしたらあなたを見逃しそう
(그대를 놓쳐버릴 것 같아서)
このひと時と
(이런 시간과)
この瞬間を捕まえていたい
(이 순간을 붙잡아 두고 싶어요)
艶めく時
(반짝이기 시작할 때)
So Beautiful Smile For Me
何一つ言葉はなくても
(아무말 하지 않아도)
あなたは今を魅せてくれる
(그대는 오늘을 매료시켜줘요)
幸せなひと時
(행복한 한때를)
それでもまた明日になれば
(그래도 다시 내일이 오면)
あなたは誰といるの?
(그대는 누구와 있게될까요?)
離れたくない
(떨어지고 싶지 않아)
このまま二人
(이대로 둘이서)
夢の中愛し合う
(꿈 속에서 서로를 사랑할래요)
艶めく時
(반짝이기 시작할 때)
So Beautiful Smile For Me
何一つ言葉はなくても
(아무말 하지 않아도)
あなたは今を魅せてくれる
(그대는 오늘을 매료시켜줘요)
幸せなひと時
(행복한 한때를)
2009년 6월에 발매된 쿠라키 마이의 32번째 싱글.
비록 데일리 챠트긴 했지만, 오리콘에서 오랜만에 1위를 차지해 아직 건재함을 알렸습니다만, 한국에서는 다른 이유로 화재가 된 곡이었습니다.
바로, 이 곡의 작곡가인 송양하 씨 때문이었는데요. 한국인이 작곡한 일본 노래가 오리콘 챠트에서 1위를 했다는 것 때문에 뉴스에 보도되었을 정도였더랬죠.
원래 한 미모하던 마이였습니다만, 이 노래를 기점으로 진짜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미모에 꽃이 핀 것 같은 느낌이라 연애중인가 착각할 정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