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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アイドル] 나카모리 아키나 -水に挿した花(물에 담긴 꽃) (2) 2015/08/31 AM 12:12




三日月からプラチナの光が漏れる 

(초승달로부터 플라티나색 빛이 새어나와요) 

?配に目?めた部屋の片隅に?れる天使を見た 

(기척에 눈을 뜨고 방 한 구석에서 흔들리는 천사를 봤어요) 


くるぶしまで伸びているレ?スのすそは 

(복사뼈까지 닿아있는 레이스 옷자락은) 

翼のかわりにはかなくひらめき甘く語りかける 

(날개로 바뀌어 허무하게 반짝이며 달콤하게 말을 걸어요) 


さあ、少女の頃に返してあげましょう 

(자, 소녀였던 시절로 돌아가봐요) 

かつて愛された日をもう一度取り?せるわ 

(과거 사랑받았던 날을 다시 한번 되찾을 수 있을꺼예요) 


あなたはたぶんあどけなさで眠る時刻 

(이시각이면 아마 그대는 천진난만한 얼굴로 자고 있겠죠) 

彼女は肩にもたれながら安らぐのね 

(그녀는 그대의 어깨에 기대어 자는게 편안해 보여요) 



?する時、永遠を縛りはしない 

(사랑을 할 때, 영원을 속박하지 않을꺼예요) 

誰もが傷つき、罪深いけれど 

(누구나 상처받고 죄를 짓지만) 

それも愛、おしいわ 

(그 역시 사랑, 안타까워요) 


ああ、ごめんなさいわ 

(아... 미안해요) 

ついては行けない 

(함께 갈 수 없어요) 


形を?えた痛み、再び手に入れるだけ 

(형태만이 바뀐 아픔을 다시 손에 넣을 뿐) 

花?の花がしおれそうで?にかかるの 

(화분에 핀 꽃이 시들어버릴 것 같아 신경쓰여요) 


孤?で水に?すことさえ忘れれいた。 

(고독으로 인해 물에 담아놓는 것조차 잊고 있었어요) 

こうして一人肩を抱いて夢を見るわ。 

(이렇게 혼자서 어깨를 감싸고 꿈을 꿔요) 





술 한잔 하고 나니, 왠지 이 노래 생각이 간절히 나더군요. 

혼자서 CD를 틀어 놓고 듣고 있다가 혼자 듣기 아까워 마이피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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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샤도우    친구신청

지나가다 들립니다만 작년 팟캐스트 이박사 이작가의 이이제이 팟캐스트에서 나카모리 아키나의 난파선이라는 노래를 듣게 되면서 작년부터 아키나이모의 팬이 됬긴 했습니다. 9월 30일날 새 싱글 낸다고 하던데 그 앨범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습의 빨갱이님 맞으시죠? 저 예전에 지겐님 우동가게에서 뵙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菊池桃子    친구신청

역시 한국인은 세이코 보다 아키나인가... 또 한분의 아키나 팬분을 만나게 되네요.
아키나 팬은 아니지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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