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비교해볼 곡은 포지션의「Goodbye forever」와 토쿠나가 히데아키의「Rainy Blue」입니다.
정식 리메이크 곡으로, 앨범『I Love You』에 수록된 일본 가요 리메이크 곡 중 하나입니다.
토쿠나가 히데아키의 곡이야 아주 유명하니 설명하면 입만 아프고, 포지션 버전은 가사의 내용은 다르긴하나, 꽤 잘 만들어진 리메이크 곡입니다. 두 곡 모두 가사가 꽤 좋으니 한번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포지션의「Goodbye forever」]
[토쿠나가 히데아키의「Rainy Blue」]
人影も見えない午前0時
(인적 없는 오전 0시)
電話ボックスの外は雨
(전화박스 밖엔 비가 내려)
掛け慣れたダイアル回しかけて
(익숙한 번호, 다이얼을 돌리다)
ふと指を止める
(문득 손가락을 멈췄어)
冷たい雨に打たれながら
(차가운 비를 맞으며)
哀しい物語想い出した
(슬픈 이야기를 떠올렸어)
あなたの?り道交差点
(그대가 귀가하던 교차로에서)
ふと足を止める
(문득 발걸음을 멈췄어)
レイニ?ブル?
(Rainy Blue)
もう、終わったはずなのに
(이미 다 끝난 일일텐데)
レイニ?ブル?
(Rainy Blue)
なぜ追いかけるの
(어째서 따라다니고 있는거야?)
あなたの幻、消すように
(그대의 환영을 지워버리려)
私も今日はそっと雨
(오늘은 나도 살며시 비가 될래)
行過ぎる車のヘッドライトが
(지나가는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一人ぼっちの影をつくる
(외톨이가 된 그림자를 만들어 줘)
あなたの白い車探しかけて
(그대가 탄 하얀 자동차를 찾아다니다)
ふと瞳をふせる
(문득 눈을 감았어)
レイニ?ブル?
(Rainy Blue)
もう、終わったはずなのに
(이미 다 끝난 일일텐데)
レイニ?ブル?
(Rainy Blue)
何時まで追いかけるの
(언제까지 따라다닐거야?)
あなたの幻、消すように
(그대의 환영을 지워버리려)
私も今日はそっと雨
(오늘은 나도 살며시 비가 될래)
レイニ?ブル?
(Rainy Blue)
もう、終わったはずなのに
(이미 다 끝난 일일텐데)
レイニ?ブル?
(Rainy Blue)
なぜ追いかけるの
(어째서 따라다니고 있는거야?)
あなたの幻、消すように
(그대의 환영을 지워버리려)
私も今日はそっと雨
(오늘은 나도 살며시 비가 될래)
あの頃のやさしさに包まれてた想い出が
(그시절 따스함에 둘러싸인 추억이)
流れてくこの街に
(흘러가는 이 거리에서)
It's a rainy blue
It's a rainy blue
?れる心、濡らす?
(흔들리는 마음... 젖어버린 눈물...)
It's a rainy blue loneliness...
이 아저씨 목소리 너무 여림...ㅋㅋ
정식 리메이크곡이었군요.. 생각외로 진짜 리메이크곡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