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볼 곡은 포지션의「그해 겨울은」과 더 넛츠의「사랑의 바보」, 그리고 나카야마 미호 & WANDS의「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세상 누구보다 분명하게)」입니다.
두 곡 모두 정식 리메이크 곡이고, 포지션이 더 넛츠보다 몇년 더 이른 시기에 리메이크를 했었더랬죠.
원곡의 경우도 두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나카야마 미호가 메인으로 부르고 WANDS가 코러스를 담당한 버전과, WANDS가 메인으로 부르고 나카야마 미호가 코러스를 담당한 버전이 있죠. 개인적으로는 WANDS가 메인으로 부르는 버전을 좋아하지만, 인지도 면에서는 나카야마 미호 메인 버전이 훨씬 인기가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리메이크 버전의 경우에도 더 넛츠 버전보다는 포지션 버전 쪽을 선호합니다.
[포지션의「그해 겨울은」]
[더 넛츠의「사랑의 바보」]
[나카야마 미호 메인 버전「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세상 누구보다 분명하게)」]
[WANDS 메인 버전「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세상 누구보다 분명하게)」]
眩しい季節が?金色に街を染めて
(눈부신 계절이 금빛으로 거리를 물들이면)
君の?顔そっと抱んでた
(그대의 속마음을 살며시 보듬어줬지)
まためぐり逢えたのもきっと偶然じゃないよ
(다시 만나게 된 것은 분명 우연이 아닐거야)
心のどこかで待ってた
(마음 속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었어)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熱い夢見てたから
(세상 누구보다 분명히 뜨거운 꿈을 꾸고 있었으니)
目?めてはじめて?づくつのる想いに
(눈을 뜨고 처음으로 깨달았어, 커져가는 마음에)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果てしないその笑顔
(세상 누구보다 분명하게, 끊임 없던 그 미소를)
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い季節を越えていつでも
(언제나 안아주고 싶어... 계절을 넘어 언제까지라도)
言葉の終わりをいつまでも探している
(언제나 끝낼 말만을 찾고 있었어)
君の眼差し遠く見つめてた
(그대의 눈빛은 먼 곳을 바라보고 있었으니까)
そう本?の?だけ?見せたけど
(그렇게 진심이었던 수만큼 눈물을 보였지만)
許してあげたい輝きを
(허락해 주고 싶어... 그 빛을)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熱い夢見てたから
(세상 누구보다 분명히 뜨거운 꿈을 꾸고 있었으니)
目?めてはじめて?づくつのる想いに
(눈을 뜨고 처음으로 깨달았어, 커져가는 마음에)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果てしないその笑顔
(세상 누구보다 분명하게, 끊임 없던 그 미소를)
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い季節を越えていつでも
(언제나 안아주고 싶어... 계절을 넘어 언제까지라도)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優しい?持ちになる
(세상 누구보다 분명하게 다정한 마음이 될테니)
目?めてはじめて?づく?い愛に
(눈을 뜨고 처음으로 깨달았어, 덧없는 사랑에)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胸に響く鼓動を
(세상 누구보다 분명하게 가슴에 울려퍼지는 고동을)
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い、季節を越えていつでも
(언제나 안아주고 싶어... 계절을 넘어 언제까지라도)
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い、季節を越えていつでも
(언제나 안아주고 싶어... 계절을 넘어 언제까지라도)
어느쪽이든 되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