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유신!은 덤핑되었다고 해도 쇼핑몰마다, 지역마다 가격 편차가 꽤 나더군요.
드래곤즈 도그마: 다크 어리즌은 정말이지 신품이고 중고고 구하기 힘들더군요. 어찌어찌 웹서핑 하다가 파는 곳을 발견해서 구입했더니 바로 품절 크리. 이제와서 이 게임을 살 사람이 있겠냐마는... 하마터면 못 구할뻔했습니다.
지인이 재미있다고 추천해준 타이틀이예요. ^^
아랑전: 브레이크 블로우는 해보고 싶기도 하고, 밀봉이 3천원 밖에 안 하길래 요때다 싶어서 ㅎㅎㅎ
배송료까지 해서 세 타이틀 다 구입하는데 5만원도 안 들었네요. 좋은 타이틀 저렴한 가격에 얻어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