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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자이츠 카즈오(튤립) -サボテンの花(선인장 꽃) (2) 2016/02/20 PM 07:14





ほんの小さな出?事に愛は傷ついて
(아주 사소한 일로 인해 사랑은 상처를 입고)
君は部屋を飛び出した?冬の空の下に
(너는 집을 나가버렸어... 한겨울 하늘 아래)
編みかけていた手袋と洗いかけの洗濯物
(짜다 만 장갑과 막 빨아놓은 세탁물)
シャボンの泡が?れていた君の香りが?れてた
(비누 거품이 흔들릴 때마다 너의 향기가 느껴져)

絶え間なく降り注ぐこの雪のように
(끊임없이 쏟아지는 이 눈처럼)
君を愛せばよかった
(너를 사랑했더라면 좋았을텐데)
窓に降り注ぐこの雪のように
(창가에 쌓이는 이 눈처럼)
二人の愛は流れた
(둘의 사랑은 흘러가버렸어)


思い出つまったこの部屋を僕も出て行こう
(추억이 깃든 이 집을 나도 떠날거야)
ドアに鍵をおろした時、なぜか?がこぼれた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웠을 때, 왠지 눈물이 났어)
君が育てたサボテンは小さな花を作った
(네가 키우던 선인장은 작은 꽃을 피웠어)
春はもうすぐそこまで?は今終わった
(봄은 이미 거기까지 왔고, 사랑은 이제 끝났어)

この長い冬が終わるまでに
(이 긴 겨울이 끝날 때까지)
何かをみつけて生きよう
(뭔가를 찾으며 살아갈거야)
何かを信じて生きてゆこう
(뭔가를 믿으며 살아갈거야)
この冬が終わるまで
(이 겨울이 끝날 때까지)

この長い冬が終わるまでに
(이 긴 겨울이 끝날 때까지)
何かをみつけて生きよう
(뭔가를 찾으며 살아갈거야)
何かを信じて生きてゆこう
(뭔가를 믿으며 살아갈거야)
この冬が終わるまで
(이 겨울이 끝날 때까지)






겨울에서 봄으로...
딱 이맘 때면 이상하게 땡기는 노래죠.
자이츠 씨의 목소린 묘하게 좋습니다(처음 들었을 땐 왠 간신배인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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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banni    친구신청

즐겨찾기 해놓고 노래만 듣다가 이제야 덧글 다네요
좋아하던 애하고 헤어진 이후로 종종 새벽에 이 노래 듣다가 잠들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菊池桃子    친구신청

저도 이별하고 이 노래 참 많이 들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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