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밤에 치킨 사러 신촌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이 노랠 들었는데, 거참 여름에나 어울릴법한 노랠 늦겨울에 들으니 기분이 묘하면서도 신나게 따라 부르는 내 모습을 보니 만감이 교차합디다...
서전 윈드는 역시 이 영상이 갑 중의 갑인듯!!
☆잉여인간☆ 접속 : 3610 Lv. 4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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