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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튤립 -虹とスニ?カ?の頃(무지개와 스니커가 있던 시절) (2)
2016/03/08 PM 06:38 |
わがままは男の罪
(제멋대로인건 남자가 짊어진 죄)
それを許さないのは女の罪
(그것을 용납하지 못하는건 여자가 짊어진 죄)
若かった何もかもが
(모든것이 젊었었어)
あのスニ?カ?はもう捨てたかい
(그때 그 스니커는 이젠 버린거야?)
白いスニ?カ?汚さないように
(하얀 스니커가 더러워지지 않도록)
裸足で雨の中、僕らは?いた
(우리들은 맨발로 빗속을 걸었지)
びしょびしょ濡れのトレ?ナ?が
(흠뻑 젖은 운동복이)
乾くまで抱き合った夏の?下がり
(마를 때까지 서로를 안았던 어느 여름날 오후)
わがままは男の罪
(제멋대로인건 남자가 짊어진 죄)
それを許さないのは女の罪
(그것을 용납하지 못하는건 여자가 짊어진 죄)
若かった何もかもが
(모든것이 젊었었어)
あのスニ?カ?はもう捨てたかい
(그때 그 스니커는 이젠 버린거야?)
白く浮かんだ水着の跡
(하얗게 떠오른 수영복 자국)
指先でなぞれば雷の音
(손끝으로 더듬어 보면 천둥소리가 들렸어)
窓?から顔を突き出して
(창가에서 얼굴을 내밀고)
虹を探してた君を?えてる
(무지개를 찾던 너를 기억해)
わがままは男の罪
(제멋대로인건 남자가 짊어진 죄)
それを許さないのは女の罪
(그것을 용납하지 못하는건 여자가 짊어진 죄)
若かった何もかもが
(모든것이 젊었었어)
あのスニ?カ?はもう捨てたかい
(그때 그 스니커는 이젠 버린거야?)
もつれた?を引き千切る?に
(엉킨 실을 잡아 뜯은 것 처럼)
突然ふたりは他人になった
(우리 둘은 갑자기 타인이 되었어)
僕らにはできなかった
(우리들은 할 수 없었던거야)
大人の?はどうしても
(어떻게든 해보려했던 어른의 사랑을)
わがままは男の罪
(제멋대로인건 남자가 짊어진 죄)
それを許さないのは女の罪
(그것을 용납하지 못하는건 여자가 짊어진 죄)
若かった何もかもが
(모든것이 젊었었어)
あのスニ?カ?はもう捨てたかい
(그때 그 스니커는 이젠 버린거야?)
이렇게 들으니 자이츠 카즈오 씨 목소리가 오다 카즈마사 씨랑 비슷하게 들리는 것 같기도...
모르는 사람이 들었으면 동일인인줄 착각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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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く浮かんだ水着のあと에あと는跡가 아닐까요?
utamap에는 히라가나로 나와있기는 하지만 문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