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れかけたワ?ゲンのボンネットに腰掛けて
(망가진 폭스바겐 본넷에 앉아서)
何か少し?りなよ?か過ぎるから
(무슨말이든 해봐, 너무 조용하니까)
海が見たいわって言い出したのは君の方さ
(바다가 보고 싶다고 말한건 너잖아)
降る雨は菫色、Tシャツも濡れたまま
(내리는 비는 보랏빛, 티셔츠도 젖은 채로)
Wendnesday...
(수요일이니까...)
哀しみにも慣れたねいつも隣に居るから
(슬픔에도 익숙해졌어. 언제나 곁에 있었으니까)
君はクスッと笑い顔とても綺麗だよ
(너는 훗 하고 웃는 얼굴이 너무나 예뻐)
さよならの風が君の心に吹き荒れても
(이별을 알리는 바람이 너의 마음을 어지럽혀도)
ただ僕は知らん顔?けるさ、だって今日は
(그저 나는 모르는척 하는 표정을 계속지을거야. 왜냐면 오늘은)
Wendnesday...
(수요일이니까...)
昔話するなんて?の弱い??なのさ
(옛날 이야기를 한다는건 소심하다는 증거일거야)
傷つけあう言葉なら波より多い
(서로를 상처입힐 말이라면 파도보다 많으니까)
海が見たいわって言い出したのは君の方さ
(바다가 보고 싶다고 말한건 너잖아)
降る雨は菫色、時を止めて抱き合ったまま
(내리는 비는 보랏빛, 서로를 안은 채 시간이 멈춰버린)
Wendnesday...
(오늘은 수요일...)
어제가 비오는 수요일이었지만, 뒷북 한번 때려봅니다.
오오타키 씨가 만드는 멜로디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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