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落ちた女は月ですか
(사랑에 빠진 사람은 달인걸까요?)
?ちては欠ける夢を重ねて
(차고 지는 꿈을 반복하는...)
逢いたいから逢わないあなたへ
(만나고 싶기에 일부러 만나지 않는 그대에게)
十六夜月
(망설이기만 하는 달...)
悲しむ人なら一人でいい
(슬퍼할 사람이라면 혼자가 편해요)
躊躇う心を?しきれず迷うなら
(망설이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방황할거라면)
一度だけ接吻で傷をつけて下さい
(단 한번의 키스로 상처를 주세요)
もう誰も愛せないほど抱きしめて
(이제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안아줘요)
?が始まる十三夜から
(사랑이 시작된 13일째되는 밤부터)
?を?え月は移ろい
(눈물을 세며 달은 변해가요)
逢いたくても逢えないあなたへ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대에게)
十六夜月
(망설이기만 하는 달...)
遠くで優しく見える波が
(멀리서 상냥하게 보이는 파도가)
切なさの際で?け白い華になる
(안타까움 끝에서 부서지며 흰 꽃이 되요)
指先で紅を引くやるせなさ沈めても
(손끝으로 연지를 바르며 애틋함을 잠재워봐도)
渡れない夢の手前であなたを想う
(건널 수 없는 꿈 앞에서 그대를 떠올려요)
?に落ちた女は月ですか
(사랑에 빠진 사람은 달인걸까요?)
?ちては欠ける夢を重ねて
(차고 지는 꿈을 반복하는...)
逢いたいから逢わないあなたへ
(만나고 싶기에 일부러 만나지 않는 그대에게)
十六夜月
(망설이기만 하는 달...)
7, 80년대 아이돌들이 하나 둘 활동을 재개하고 있는데, 카와이 나오코도 한번쯤 나와주지 않을려나요?
결혼한 뒤 연예계엔 아예 눈길도 안 주는걸 보면 그만큼 결혼 생활이 행복하다는거겠지만, 이런 곡도 작곡할줄 알 정도로 당시 아이돌로서는 음악성도 뛰어났던 그녀인만큼, 왠지 그냥 세월아 네월아하며 썩히고 있기엔 아깝다는 생각만 듭니다.
菊池桃子
저도 이런 스타일의 노래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