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오카 메구미 이모님이 올해로 환갑을 맞이하셨군요.
70년대엔 인기가 어마어마했던 정통파 미소녀 아이돌이었는데 벌써 환갑이라니 ㄷㄷㄷ
한류 드라마 등을 보면서 한국에 빠져 매년 2~3회 정도 한국에 놀러온다는데, 왜 이걸 몰랐을까요 ㅠㅠ
최근엔 요가에 빠져 계신다고 들었는데, 덕분인지 살이 꽤 많이 빠지신 것 같기도 하네요.
수채화가로 활동하는 딸 아사오카 히토미 씨는 전성기 시절의 이모님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쁘신 듯 해서 뭔가 다행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