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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쿠와타 케이스케 -いつか何?かで(언젠가 어디선가) ~I feel the echo~ (5) 2016/04/01 PM 10:58





今も忘れない、夢の別れ道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꿈 속의 갈림길)
通り過ぎてく女性に焦がれて
(스쳐지나가버린 사람에게 애를 태웠던)
Oh, baby's gone anyway

雨に寄り添えばすれ違いばかり
(비에 다가서려하면 스쳐지날 뿐)
誰の心に君は眠るの
(누구의 마음 속에 너는 잠들어있는거야?)
Oh, Somethin's wrong anyway

All day long long time to spend
泣くような Rainy Day
(눈물이 날 것 같은 Rainy Day)
あの瞳はもう二度と見れない
(그 눈빛은 두번 다시 볼 수가 없어)

今でも逢いたい?持ちでいっぱい
(지금도 보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해)
そんな?めな?などしたくない
(그런 비참한 사랑 따윈 하고 싶지 않아)
?も?いて痛みに?わるよ
(눈물도 말라서 아픔으로 변했어)
そんな?れた思いは誰のため
(그런 어지러운 마음은 누구를 위한걸까)
I feel the echo...


風が泣いている悲しみのメロディ
(바람이 울고 있는 서글픈 멜로디)
いつか何?かで夏はまた?る
(언젠가 어딘가에서 여름은 다시 올거야)
Oh, baby's gone anyway

Every night night time in vain
折れそうな Lonely night
(부러질 것 같은 Lonely night)
その名前はもう?に出せない
(그 이름은 두번 다시 부를 수 없겠지)

ホントに感じた愛しい振りして
(사랑스러워했던 척 했음을 진짜라 느꼈던)
そんな良くない仕草に震えてる
(그런 덧없는 행동에 몸을 떨며)
にじんだ光が遠くでまたたく
(번져가는 빛이 멀리서 반짝여)
そんな夜空の果てなど見たくない
(그런 밤하늘의 끝 따윈 보고 싶지 않아)
I feel the echo...

砂にまみれた日の Memory
(모래로 얼룩진 날의 추억)
君よ愛しい My love
(그대여 사랑스런 내 사랑)

今でも逢いたい?持ちでいっぱい
(지금도 보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해)
そんな?めな?などしたくない
(그런 비참한 사랑 따윈 하고 싶지 않아)
?も?いて痛みに?わるよ
(눈물도 말라서 아픔으로 변했어)
そんな?れた思いは Woo... Baby
(그런 어지러운 마음은... Woo... Baby)
I feel the echo...





예전에는 정말 물리도록 들었던 사잔이나 쿠와타 아저씨 노래를, 요즘엔 그냥 잊을만 할 때면 한번씩 핸드폰에 담아서 듣곤 합니다.
아픈 머릴 붙들고 두통약을 사러 약국에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오랜만에 이 노랠 들었는데 참 좋더군요.
비록 동네 약국들이 문을 다 닫아버려 두통약은 사오지 못했지만, 찬 바람 맞으면서 차 안에서 이 노랠 들었더니 두통이 약간은 가라앉은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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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셰프    친구신청

와! 쿠와타 케이스케를 저는 Just Man in Love로 알게되어 그 특유의 음악스타일이
참 좋던데 이 곡은 듣고 싶어도 저는 해외라서 못 듣는다네요;; 기억했다가
나중에 다시 찾아 들어볼게요! ^^

여우할아버지    친구신청

헉?? 미국에서도 재생이 안돼요?

일본곡은 일본만 안되는 줄 알았는데 ㅠㅠ (일본삽니다)

菊池桃子    친구신청

지역에 따라 재생 안 되는 영상이 가끔 있던데...

그나저나 일본곡은 왜 일본서 안 되는거래요? ㄷㄷㄷ

여우할아버지    친구신청

뭐였지...幸せのラストダンス였던가... 하는 노래로 처음 알게 됐는데
노래가 너무 행복한 느낌이더라구요... 행복한 감정이 듬뿍 들은 노래 정말 좋아요 ㅎㅎ

菊池桃子    친구신청

섹드립 난무하는 노래도 많은데, 들어보면 꽤 재미있습니다.

1회성 프로젝트 밴드였던 슈퍼 침팬지의 クリといつまでも라던가, 사잔 올 스타즈의 マンピ?のg★spot라던가 마이 페라 레이디 같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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