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엔 주고 구입한『제 2차 슈퍼 로봇 대전 OG』
싸다! 싸!
모토키 야스오의『保元?平治の?(호겐?헤이지의 난)』
미나모토 씨가 아닌 타이라노 키요모리 입장에서 본 헤이안 말기의 정세를 묘사한 서적이래유.
모리 시게아키의『太平記の群像 ~南北朝を?け?けた人?~(태평기의 군상 ~남북조를 살아온 사람들~)』
카마쿠라시대 말기에서 남북조시대를 무대로 한 군기물『태평기』의 실제 등장 인물들에 대한 설정집이랄까... 뭐, 그 비슷한 책입니다.
타카하시 시노부의『城の??史~どう攻めたかいかに守ったか~(성의 전국사 ~어떻게 공격하고 어떻게 지켰는가~)』
원래는 전국시대의 유명한 성의 특징이나 시대적 상황 등을 설명한 책을 살려다 평이 꽤 좋길래 구입한 책인데, 그런것과 달리 꽤 전문적 서적 같아서 읽기도 전부터 겁이 덜컥 나는 그런 책이네유.
마루시마 카즈히로의『?田四代と信繁(사나다 4대와 노부시게)』
요즘 인기리에 방송 중인 NHK의 대하드라마『사나다마루』의 시대고증을 담당한 작가의 사나다론.
와카사키 켄, 나가노 슌야 공저『時代劇の間違い深し(시대극의 깊은 착각)』
시대극에서 흔히 사용되는 클리셰의 잘못된 점을 하나하나 꼬집은... 꽤 흥미로운 내용의 책이라 한번 구입해봤어요.
와다 료의『忍びの?(시노비의 나라)』
아무리 기다려도 정식판이 나올 기미가 안 보여 그냥 일본어 소설 한번 읽어보자는 마음에 덜컥 구입!
니퍼가 없어서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