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故혼다 미나코의 두번째 싱글「好きと言いなさい(좋아한다 말해요)」.
데뷔곡인 「殺意のバカンス(살의의 바캉스)」부터 시작해서 그녀의 대표곡들이라 하면 왠지 당시의 아이돌들과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곡을 불렀던 그녀입니다만, 의외로 그런 그녀에게도 쇼와 아이돌스러운 곡이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이 곡이죠.
사실 이 곡이 그녀의 데뷔곡이 될 뻔했습니다만, 그녀의 강한 고집으로 「殺意のバカンス(살의의 바캉스)」 쪽이 데뷔곡이 되어버린 사연 있는 곡입니다.
혼다 미나코를 다룬 다큐 『천사가 된 우타히메 혼다 미나코』.
일어 되시는 분들 중에 그녀에게 관심있으시면 꼭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