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냥코 클럽 초창기 에이스 멤버였던 닛타 에리.
노래도 엉망이고, 안무도 왠지 엉성하고, 당시 기준으로도 딱히 예쁜 얼굴이 아닌데도, 희안하게 그녀가 좋았습니다.
웃는 얼굴이 참 좋았거든요.
그나저나... 세월이 지나도 가창력이 엉망진창인건 변함이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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