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당시부터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화장법과 악세사리, 의상... 그리고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일세를 풍미한 가수 사와다 켄지(쥬리).
쥬리의 파격적인 무대는 가까이는 70년대의 야마구치 모모에, 80년대의 나카모리 아키나를 시작으로 나중에 무수히 생겨나게 되는 비쥬얼Rock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덕분에 일본의 대중 음악史를 이야기하는 데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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