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에서 시크하게 반주에 맞춰 노래하던 카와세 토모코가 솔로로 나와 캔디팝을 했을 때, 그 춤 사위가 너무나도 어색해서 라이브 영상이나 뮤직비디오를 볼 때마다 포복절도를 하곤 했습니다.
이 노랜 시세이도 화장품 광고가 한국에서도 방송을 타면서 꽤 많이 알려진 곡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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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헤븐리6보다 페브6가 더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