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간 덕질해 온 물품들을 하나 둘 처분하면서, 평생 즐거운 취미생활이나 하며 살자고 다짐했던 꿈이 깨어짐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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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피곤속에 묻어버릴수는 없어.
언젠가 지쳐쓰러질것을 알아도
꿈은 또 날아가네.절망의 껍질을 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