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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하라다 신지 -てぃーんずぶるーす(Teens Blues) (0) 2016/10/10 AM 12:56

 

 

 

駅に走る道は雨で

(역으로 달려가는 길엔 비로 인해)

川のように僕のズックはびじょう濡れ

(강처럼 되어 내 신발은 젖어버렸어)


濡れた踏切から見たよ

(젖어있는 건널목에서 봤어)

汽車の窓に流れる君を探して

(기차 창문에 흘러가는 너를 찾아서)


冷たいレールに耳当てれば

(차가운 레일에 귀를 기울이면)

二人の秋が遠ざかる

(두 사람의 가을이 멀어져 가)

泣いてる君はぶるーす

(울고있는 너는 Blues...)


みんな軽々しく愛を

(모두들 사랑을 가볍게)

口にしても君は違うと信じた

(입에 담지만, 너만은 다르리라 믿었어)


なのに君は僕の手より

(그런데 너는 내 손길보다)

座り心地いい倖せ選んだ

(마음 편안한 행복을 택했지)


都会が君を変えてしまう

(이 도시가 너를 바꿔버렸어)

造花のように美しく

(조화처럼 아름답게)

渇いた君はぶるーす

(매마른 너는 blues...)


誰も知っちゃないさ若さ

(아무도 몰랐지... 젊음이란)

それがこんな傷つきやすいものだと

(그것이 이리도 상처받기 쉬운 것이라는걸)


誰も知っちゃないさ若さ

(아무도 몰랐지... 젊음이란)

それがこんな壊れやすいものだと

(그것이 이리도 부서지기 쉬운 것이라는걸)


僕は愛に背中向ける

(나는 사랑을 등지고)

伏せ目がちのジェームス・ディーン真似ながら

(눈을 내려 깐 제임스 딘 흉내를 내며)

それが僕のぶるーす

(그것이 나의 Blues...)

 

 

 

멜로디... 특히 전주 부분의 신디사이저(아, 이 무렵엔 신디사이저가 아직 없었나?) 반주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곡.

진짜... 십대 때의 하라다 신지는 "천재"라는 한 단어로 정의내릴 수 있는 그런 뮤지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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