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のように儚く私の記憶は
(꿈처럼 덧없는 내 기억은)
広告写真みたいに悲しく通り過ぎて行く
(광고 사진처럼 슬프게 스쳐지나가버렸어)
寂しかった私の話を聞いて
(쓸쓸했던 내 이야기를 듣고서)
男のくせに泣いてくれた
(남자인 주제에 울어주었지)
君と涙が乾くまで肩抱き合って寝た
(너와 눈물이 마를 때까지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고 잠을 잤어)
優しい時の流れはつかの間に
(따스한 시간의 흐름은 아주 잠시동안...)
いつか寂しい季節の風を
(언젠가 쓸쓸한 계절의 바람을)
頬に知っていた
(뺨으로 알 수 있었어)
君と涙が乾くまで肩抱き合って寝た
(너와 눈물이 마를 때까지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고 잠을 잤어)
優しい時の流れはつかの間に
(따스한 시간의 흐름은 아주 잠시동안...)
いつか寂しい季節の風を
(언젠가 쓸쓸한 계절의 바람을)
頬に知っていた
(뺨으로 알 수 있었어)
예전부터 느꼈습니다만, 모리타 도지의 노래는 기승전결이 없습니다.
왠지 기승전전전전으로 구성된 느낌이랄까?
그래도 쓸쓸함을 느끼게 하는 그녀 특유의 목소리는 가사와 정말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곡과 더불어 제 인생곡중 하나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