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레인저 J9 시리즈(브라이거, 박싱거, 사스라이거) 변형 씬
아크로번치 합체 씬
발디오스 출격& 합체 씬
국제영화사에서 제작한 로봇 애니들에 등장한 주역기체들의 특징이라면 대단히 못생긴 친구들이 많았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왠지 정감이 가서 좋아했던 기체들이었죠.
초공속 가르비온이랑 아공대작전 스랭글은 따로 변신 씬을 모아놓은 영상이 없어서 오프닝으로 때웁니다. ^^
참고로 우주전사 발디오스의 경우는 아시 프로덕션과 합작한 애니메이션이예요.
국제영화사에서 제작한 애니들의 또 하나의 특징이라면 음악들이 굉장히 좋았었다는 점도 들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