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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오보 타케시 -傷だらけの栄光(상처뿐인 영광 /『내일의 죠 2』OP) (0) 2017/01/10 PM 06:38

 

 

 

 

見上げれば星のように散りばめた無数のライト

(올려다보면 별처럼 무수히 뿌려진 조명들)

浮き上がったリングの上は今日も七色の汗が飛ぶ

(떠오른 링 위는 오늘도 오만가지색으로 빛나는 땀이 날아다녀)


光ってない Tonight!

(빛나지 않는 오늘밤)

俺の命もわずかなこの瞬間にだけは

(내 목숨도 얼마 안 되는 이 순간만큼은)

仕掛けられた花火みたいに

(멋지게 설치해둔 불꽃처럼)

真っ赤に燃え上がってゆく

(새빨갛게 타오르지)



負け犬の辛さがある

(패배자의 괴로움이 있어)

裏切りの棘がささる

(배신이라는 가시도 박혀 있어)

乾き切ったリングサイドは暗い残酷な淵がある

(메말라버린 링 사이드는 어둡고 잔혹한 심연이 있어)


黙ってない Tonight!

(오늘밤엔 잠자코 있지 않을거야)

俺の身体を流れるこの非情な血潮が

(내 몸에 흐르는 이 비정한 핏줄기가)

解き放たれた野獣みたいに

(해방된 야수처럼)

次第に燃え上がって来る

(점차 타오르거든)



憐れみの愛の言葉偽りの夢はいらない

(연민으로 가득 찬 사랑의 말... 거짓된 꿈은 필요 없어)

見せ掛けの友情よりは

(보여주기 식의 우정보다는)

むしろ別れの寒さがいいさ

(오히려 헤어짐이라는 차가움이 나아)


わかってない Tonight!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오늘밤)

今の俺には孤独なこの匂いが似合いだ

(지금의 내게는 고독한 이 내음만이 어울려)

ぶち当たってくだける波には

(직면해야할 닥쳐오는 파도에는)

やさしさなど意味がないのさ

(상냥함 따윈 아무런 의미가 없어)


 

 

 

으히~ 진짜 이 노랜 아무리 들어도 안 질리는 곡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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