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반사적으로 테입의 녹음 버튼을 누르고 자주 듣거나 했던 추억이 있는 곡이네요.
요즘 어린 친구들은 카세트 테입을 보여줘도 이게 뭐하는 물건인지 모른다던데,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뭔가 격세지감이랄까... 내가 나이가 먹기는 먹었구나... 하는 생각에 웃음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잉여인간☆ 접속 : 3615 Lv. 4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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