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んなに自分を責めないで
(그렇게 자신을 책망하지 마)
過去はいつでも鮮やかなもの
(과거란 언제나 선명한 거니까)
死にたいくらい辛くても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워도)
都会の闇へ消えそうな時でも
(도시의 어둠 속으로 사라질 것 같은 때에도)
激しくうねる海のように
(격렬하게 몰아치는 바다처럼)
やがて君は乗り越えてゆくはず
(결국 너는 이겨낼거야)
その手で望みを捨てないで
(그 손으로 희망을 버리지 말아줘)
すべてのことが終わるまで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君住む街まで飛んでゆくよ
(네가 사는 거리까지 날아갈께)
一人と思わないでいつでも
(혼자라 생각하지 말아줘... 언제라도)
君の弱さを恥じないで
(너의 나약함을 부끄러워 하지마)
皆何度も躓いている
(모두가 몇번이고 실패를 겪고 있으니까)
今も君もあの頃に
(지금도 너도 그 시절과 비교해)
負けないくらい僕は好きだから
(지지않을 만큼 나는 좋아하니까)
歌い続ける繰り返し
(몇번이고 노래할꺼야)
君がまたその顔を上げるまで
(네가 다시 고개를 들 때까지)
あの日の勇気を忘れないで
(그날의 용기를 잊지 말아줘)
すべてのことが終わるまで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君住む街まで飛んでゆくよ
(네가 사는 거리까지 날아갈께)
一人と思わないでいつでも
(혼자라 생각하지 말아줘... 언제라도)
雲の切れ間に突き抜ける青い空
(구름 사이로 비추는 푸른 하늘)
皆待ってるまた走り始めるまで
(모두가 기다리고 있어. 다시 달릴 수 있을 때까지)
その手で心を閉じないで
(그 손으로 마음을 닫지 말아줘)
その生命が尽きるまで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かすかな望みがまだその手に
(실낱같은 희망이 아직 그 손에)
暖かく残っているなら
(따뜻하게 남아있다면)
... 忘れないで
(... 잊지 말아줘)
すべてのことが終わるまで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君住む街まで飛んでゆくよ
(네가 사는 거리까지 날아갈께)
一人と思わないでいつでも
(혼자라 생각하지 말아줘... 언제라도)
あの日の勇気を忘れないで
(그날의 용기를 잊지 말아줘)
すべてのことが終わるまで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君住む街まで飛んでゆくよ
(네가 사는 거리까지 날아갈께)
一人と思わないでいつでも
(혼자라 생각하지 말아줘... 언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