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時のターミナルで振り向いた君は
(여섯시, 터미널에서 돌아본 너는)
板に付いた紺色のスーツ
(잘 어울리는 감색 정장차림을 하고 있어)
今でも気まぐれに街を行く僕は
(지금도 제멋대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나는)
変わらないよ、ああ、あの頃のままさ
(변한 게 없어. 아아... 그 시절 그대로야)
去り行く若い時間を一人止めしているようで
(가버린 젊은 시절을 홀로 멈추고 있는 것 같다며)
羨ましい奴だよと初めて笑ってくれた
(부러운 녀석이라며 처음으로 웃어주었지)
For yourself... For yourself...
そらさないでおくれその瞳を
(바래지 않게 해 줘 그 눈빛을)
人は自分を生きて行くのだから
(사람은 자기자신을 살아가는 존재니까)
ネクタイ少し緩め寂しげな君が
(넥타이를 살짝 느슨하게 푼 쓸쓸해 보이는 네가)
馴染みの店に腰すえる夜は
(단골 가게에 점잖게 앉아 있는 밤에는)
日焼けした両足を投げだして僕も
(그을린 두 다리로 걸터 앉는 나도)
"Simon & Garfunkle"
ああ、久しぶりに聞く
(아... 오랜만에 듣는 것 같아)
人生の一節まだ卒業したくない僕と
(인생의 한 구절을 아직 졸업하고 싶지 않은 나와)
他愛無い夢なんかとっくに切り捨てた君
(정신 없는 삶에 꿈 같은 건 진작에 버린 너)
For myself... For myself...
幸せの形にこだわらずに
(행복의 형태에 매달리지 마)
人は自分を生きて行くのだから
(사람은 자기자신을 살아가는 존재니까)
For myself... For myself...
형제 소프트락 듀오 브래드 & 버터의 1981년 싱글입니다(데뷔는 1969년).
이 듀오는 사잔 올 스타즈나 TUBE 같은, 일명「쇼난 사운드」라 불리우는 카테고리의 대선배격인 뮤지션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곡과 가사는 마츠토야 유미가 썼지예.
형제 중 보컬인 이와사와 사츠야 씨의 부인은 드래곤볼Z의 엔딩곡인「でてこいとびきり ZENKAIパワー!(나와라, 환상적인 파워 전개!)」를 부른 MANNA 씨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