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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이루카 & 이세 쇼조-あの頃の僕は(그 시절 나는) (2) 2017/04/01 AM 09:13

 

 

 

あの頃の僕は若すぎて

(그 시절 나는 너무 어렸기에)

君の気まぐれを許せなかった。

(너의 변덕을 용납할 수 없었어)

そんな君の優しさは

(그런 너의 따스함은)

大人びていました

(너무나도 어른스러워서)

机の上に編みかけの

(책상 위에 손수 짜놓은)

セーター残していった

(스웨터를 남기고 가버렸지)

朝から続く雨の日に

(아침부터 계속 비가 왔던 날)

泣きながら飛び出していった...

(울면서 뛰쳐나가버렸어...)


君はもう

(너는 이제)

この古いアルバムの中の思い出の女として

(낡은 앨범 안에 담긴 추억 속의 사람으로서)

小さな灰皿のなかで燃えてゆくのです

(작은 재털이 안에서 타들어가고 있어)


君の長い髪はとても素敵だったと言いたかった...

(너의 긴 머리는 너무나 예뻤다고 말하고 싶었어...)



別れの言葉が夢の中で

(이별이란 말이 꿈 속에서)

こんなにきれいに響いてます

(이리도 아름답게 울려퍼지고 있어)

心のほんの片隅でつぶやいた言葉

(마음 한 구석에서 읊조렸던 그 말)

たとえば誰かの小説の

(설령 누군가의 소설 속의)

ひとつの甘いフレーズとして

(한 마디 달콤한 문구로서)

僕の心の本棚にしまって置けるものなら...

(내 마음 속 책장에 버려뒀던 것이라면...)


君はもう

(너는 이제)

二人でいつも買ってた合挽きのコーヒーの

(언제나 둘이서 샀던 인스턴트 커피의)

あのほろ苦しい味も忘れたことでしょう

(그 쓰디쓴 맛도 잊어버렸겠지?)

今は一人部屋の中で

(지금은 나 혼자 방안에 앉아)

コーヒー沸かしているんです...

(커피를 끓이고 있어...)


君はもう

(너는 이제)

この古いアルバムの中の思い出の女として

(낡은 앨범 안에 담긴 추억 속의 사람으로서)

小さな灰皿のなかで燃えてゆくのです

(작은 재털이 안에서 타들어가고 있어)


君の長い髪はとても素敵だったと言いたかった...

(너의 긴 머리는 너무나 예뻤다고 말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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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이다2    친구신청

우연히 카쿠야히메의 예전 음원을 구하게되어서 듣고있는데...

와아...정말 좋습니다.

일단 가사가 알아듣기 쉬운데....내용은...정말 감동적인게 많음....T^T

특히 妹....노기자카46 멤버인 에토 미사가 방송에 나와서 이 노래 들으면서 자기 결혼할때 불러주었으면 좋겠다고하던데.....여동생이 있어서 그런가???....가사가 참....^^;;;




菊池桃子    친구신청

70년대 포크송들 들어보면 가사가 굉장히 쉽게 표현되어 있는 게 많습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가로(ガロ)나 요시다 타쿠로(吉田拓郎), 또 이 곡의 작곡자인 이세 쇼조가 속해있던 그룹 카제(風) 의 곡도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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