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의 괴작 황금의 성.
옛날, 오락실에서 어떤 게임을 하던 길게 플레이하지 못하면 아쉬워하곤 했는데, 이 게임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여기사까지만 클리어하면 내 할 일은 여기까지다! 싶었거든요.
찌찌 한번 볼라고 초반 플레이에 얼마나 열심히였던지... 여기사 찌찌만 보고나면 바로 현자타임이 와서 그 뒤부터는 대충하다 죽어도 미련없이 자리를 떴었지예. ㅎㅎㅎ
여기사와의 대결은 1분 50초 부분부터!
☆잉여인간☆ 접속 : 3613 Lv. 4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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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천에 자이언트 롤러스케이트장이라고 있었는데
거기 오락기에 이게임이 있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