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한 번, 아침에 출근하며 한 번씩 꼭 듣게 된다능.
I miss you를 마마무 최고의 트랙이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최근엔 이 곡으로 점점 기울고 있다능.
살면서 다양한 곡을 들어왔다고 생각하지만, 이 노래만큼 노래 길이가 짧아서 아쉬워한 적은 없는 것 같다능(아, 생각해보니 세이코 누나의 ベルベットフラワー 또한 그러한 곡이라능).
이만 자야겠다능.
잘 자라능!
☆잉여인간☆ 접속 : 3610 Lv. 40 Category
전체보기
주절주절(623)菊池桃子(34)昭和アイドル(163)잡동사니(771)MAMAMOO(178)가요(516)POP(122)J-POP(193)O.S.T(106)취미가(636)LEGO(59)GAME(110)번역(338)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