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しさが深くなる
(사랑스러움이 깊어지는)
そんな季節にあなたを想い出す
(그런 계절엔 그대를 떠올려요)
I miss you
(그대가 그리워요)
花びらが風に舞う
(꽃잎이 바람에 날리며)
永遠の想いを彩る
(영원한 마음을 수놓아요)
I miss you 今も
(그대가 그리워요... 지금도)
明日はどこに行こう
(내일은 어디로 가게될까요)
風に吹かれて
(바람에 날려)
人波に消えて
(인파에 밀려)
涙が流れる
(눈물이 나요)
限りあるこの瞬間を抱きしめる
(끝이 있는 이 순간을 껴안으면)
I miss you いつも
(언제나 그대가 그리워요)
人は誰でもきっと
(사람은 누구라도)
夜に壊れて
(밤이면 부서지고)
夜明けに泣いて
(새벽이 되면 울어요)
いつかは薔薇のように
(언젠가는 장미처럼)
咲いて咲いて
(피고 또 피었다가)
桜のように散って
(벚꽃처럼 질래요)
明日はどこに行こう
(내일은 어디로 가게될까요)
風に吹かれて
(바람에 날려)
人波に消えて
(인파에 밀려)
人は誰でもきっと
(사람은 누구라도)
夜に壊れて
(밤이면 부서지고)
夜明けに泣いて
(새벽이 되면 울어요)
최근 몇년간 나온 세이코 누님 노래는 예전과 같은 임팩트가 없긴 하지만, 그런만큼 무난하게 들을 수 있어서 부담감이 없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