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선곡은 걸스데이의「나를 잊지마요」다.
개인적으로 딱 이때까지만 걸스데이를 좋아했는데, 섹시노선으로 갈아타고난 뒤부터 앨범도 안 사게되고 뭐 그리되더라능.
「반짝반짝」이나「Young Love」같은 곡을 부를 때의 걸스데이가 좋았기 때문인데, 이후 노선 전환을 하면서 인기를 얻게된 거야 그녀들에게 있어서도 그렇고, 팬들에게 있어서도 그렇고, 소속사에게 있어서도 좋은 일이긴 하지만, 그 시절 그녀들이 그리운 건 나 뿐일려나?
질문: 님들이 선택한 걸스데이 최고 명곡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