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당시엔 그냥 2ne1짭이라는 내 멋대로의 상상 때문에(아마도 박봄과 느낌이 비슷한 로제의 보컬톤 때문이었던 듯) 아예 듣지를 않다가, 불장난 나오면서 "어? 의외로 괜찮네?"하면서 그 전에 나온 노래들도 다 들어봤는데, 의외로 이 노래가 안 질리는 느낌이랄까... 자꾸 듣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양사장 얘들 CD 좀 내줘요!!
![]() ☆잉여인간☆ 접속 : 3697 Lv. 41 Category
전체보기
주절주절(624)菊池桃子(34)昭和アイドル(163)잡동사니(771)MAMAMOO(178)가요(516)POP(122)J-POP(193)O.S.T(106)취미가(636)LEGO(59)GAME(110)번역(338)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