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に女の子の一番大切なものをあげるわ
(당신에게 여자아이의 가장 소중한 걸 줄게요)
小さな胸の奥にしまった大切なものをあげるわ
(작은 가슴 속 깊은 곳에 간직해 왔던 소중한 걸 줄게요)
愛する人に捧げるため守ってきたのよ
(사랑하는 이에게 바치기 위해 지켜왔어요)
汚れてもいい、泣いてもいい
(더럽혀져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요)
愛は尊いわ
(사랑은 소중한 거니까요)
誰でも一度だけ経験するのよ
(누구나 딱 한번은 경험하는걸요)
誘惑の甘い罠
(유혹의 달콤한 함정)
あなたに女の子の一番大切なものをあげるわ
(당신에게 여자아이의 가장 소중한 걸 줄게요)
きれいな涙色に輝く大切なものをあげるわ
(어여쁜 눈물빛으로 반짝이는 소중한 걸 줄게요)
愛する人が喜ぶならそれで幸せよ
(사랑하는 이가 기뻐한다면 그걸로 행복해요)
壊れてもいい、捨ててもいい
(망가져도 괜찮아, 버림받아도 괜찮아요)
愛は尊いわ
(사랑은 소중한 거니까요)
誰でも一度だけ経験するのよ
(누구나 딱 한번은 경험하는걸요)
誘惑の甘い罠
(유혹의 달콤한 함정)
뭔가 재미있는 기획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7, 80년대의 일본 소녀 아이돌들의 노래들 중에 의외로 이 "처녀상실(lost virgin)"을 테마로 한 곡이 꽤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더랬다.
그래서 올려보는 첫번째 곡은 일본의 3대 가희 중 한명인 야마구치 모모에의 초기 푸른 성전 시리즈 중 한 곡인「ひと夏の経験(어느 여름날의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