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악평이 자자해서 기대치를 팍 낮추고 봐서 그런지 몰라도 꽤 재미있었다.
밤새 알바하고 바로 보러갔음에도 한 번도 졸지 않고 끝까지 다 봤을 정도니까, 내게 있어서는『어벤져스 2』나『트랜스포머』보다는 훨씬 재미있게 본 것 같다(이 두 영화는 아주 컨디션 멀쩡한 상태에서 봤음에도 보다가 졸았었음).
두번째 쿠키를 보니 차기작이 빨리 보고 싶어졌음.
갤 가돗 정말 이뻤다!!
다이안 레인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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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가 갑자기 뭔가 깨달은 듯 했는데
갑자기 시뻘건 애가 날아다니고 있음.. 뭐지 이건